오늘은 악수회 감사했습니닷
오랜만이었지만、 악수회를 하고 모두의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이야기할 때마다、
지지받고 있구나아 하고 무척 느껴요
와주시는 한 분 한 분께 말야〜
오늘은 진지한 이야기도 평소보다 많았을까아
AKB48의 악수회 신청도 시작되어서、
다음이야말로 선발을 목표로 해보자…! 라고 말을 해주셨던 적도 몇 번인가 있어서
이것만큼은、 총선거와 다르니까、 모두가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서 만나러 와주시고、 그 결과、 꿈인 AKB48의 선발에 들어갈 수 있다면 무척 무척 행복할 거야아 라고 생각해요
그러기 위해、 히로나의 안에서는 매일 총선거 기간、 인 것 같은 기분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갈 테니、
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신다면 무척 기뻐욧
21세 전、 마지막으로 만나는 분이 대부분이었을까아。。
얼마 전 20세가 된 기억인데、 정말 순식간이라 겁나。。
안녕히 주무세요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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